• Read
  • 한국 도미노 최고의 피자 메이커는?…도미노피자 ‘FPM’ 왕중왕전 진행

  • 2025-12-07
도미노피자, ‘FPM’ 현장 모습 [ 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 ‘FPM’ 현장 모습 [ 도미노피자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한국 도미노피자가 피자 메이커 선발 대회인 ‘FPM(Fastest Pizza Maker, 이하 FPM)’ 왕중왕전을 마무리했다고 7일 전했다. 도미노피자의 FPM은 3가지 피자(페퍼로니, 머쉬룸, 치즈)를 가장 완벽하고 빠르게 만드는 경기다.

FPM 예선전은 서울, 부산에서 진행됐다.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피자 메이커들이 지난 5일 한국 도미노피자 본사 모델스토어에서 진행된 FPM 왕중왕전에 참여했다. 가장 완벽하고 빠르게 피자를 만든 메이커는 울산삼산점의 권채린 부점장이 피자 3판을 1분 34초 만에 만들었다.

이번 왕중왕전의 우승자인 권채린 부점장은 상금과 함께 내년 1월 약 20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FPM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아시아 태평양 FPM의 우승자, 준우승자는 내년 5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도미노피자의 최대 축제인 WFPM(World’s Fastest Pizza Maker)에 참가할 수 있다.

피자 메이커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도미노피자는 맛있고 빠르게 피자를 만들면서도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브랜드’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198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했다.

이후 글로벌 국가들도 참여하는 WFPM으로 확장했다. 2년마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전 세계 도미노인의 축제인 World Wide Rally에서 WFPM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약 3만명에 달하는 전 세계 도미노인이 보는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 대회가 자사 피자 메이커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울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