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많은 수험생이 극심한 피로감과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잦은 감기와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고 있다.
약사 출신의 의학·약학박사인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수능 직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수험생이 적지 않지만, 이 시점에 갑작스럽게 열량을 줄이는 방식은 오히려 폭식 충동을 강화해 체중 조절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수험생들은 이미 대사·호르몬·면역 축이 약해진 상태에서 수능을 치르는 만큼, 수능 후 식욕이 치솟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며 “이 시기에는 ‘빼기’보다 먼저 무너진 영양·대사 리듬을 회복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건강한 감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수능 직후 체중 증가가 흔한 이유 역시 의지 부족이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에서 비롯된 ‘식욕 신호의 혼란’ 때문이다.
최근 의학·영양 분야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으로 식물 유래의 쓴맛 성분을 활용해 장내 GLP-1 분비를 활성화하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약국 영양상담 전용 브랜드 셀메드에서 출시한 넥시탑(NEXITOP)은 식물 유래 쓴맛 성분이 장에서 자연적으로 GLP-1 활성화를 돕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매자나무열매, 여주, 녹차 등 쓴맛 성분을 가진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가 장의 쓴맛 수용체를 자극하면 GLP-1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는데, GLP-1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데 관여하는 핵심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식전 섭취하는 AC에는 쓴맛 영양소가 포함돼 단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에 대한 탐욕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식후 섭취하는 PC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장 대표는 “넥시탑은 억지로 참도록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무너진 식욕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다시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둔 제품”이라며 “특히 수능 직후처럼 식욕이 급격히 요동치는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수능 직후에는 감량보다 내 몸을 ‘정상화’하는 것이 먼저이며, 넥시탑은 이러한 정상화 과정에서 핵심 축인 식욕 리듬을 되돌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품을 선택할 때는 기전과 원료 구성이 합리적이고, 장기적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약사 상담 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양 관리 솔루션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넥시탑은 전국 2886개 셀메드 정회원 약국에서 전문 제품 교육을 받은 약사의 상담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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