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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의 날’ 기념 특별 전시회

  • 2025-11-19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모습 [풀무원 제공]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모습 [풀무원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해 특별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김장문화의 계승·발전과 국내외 사람들에게 ‘김치의 날’을 알리고자 2023년부터 공모전을 열고 있다.

먼저 ‘제3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33점의 작품으로 그림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황윤슬(서울당현초 4학년), 금상(저학년부) 진시윤(서울서이초 1학년), 금상(고학년부) 문지혁(부안초 6학년)을 비롯한 3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황윤슬 학생은 ‘밥도둑 김치왕, K-Food로 세상 바꾸기’를 주제로 작품을 출품했다. 수상작 전시는 이달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다.

올해 말까지 사진전 ‘다(多) 김치’도 뮤지엄김치간 6층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세상의 모든 김치’를 주제로 잡고 각양각색의 김치 재료들, 다양한 종류의 김치들을 담은 사진들로 꾸렸다. 전시에는 이하연 명인의 신간 ‘별별김치’에 수록된 김치 사진 60점을 활용했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무료입장이다. 계절별 김치를 종이 공예로 만들어보는 페이퍼 아트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회 1시간씩(총 6회) 진행된다. 또, 겨울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보고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일 2회(오전 11시 10분, 오후 2시) 운영한다.

나경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팀장은 “대표 K푸드인 김치를 활용한 작품들로 ‘김치의 날’과 김장 문화를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문을 연 서울 유일의 김치 박물관이다. 2015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으로 이전·재개관했다. 연간 약 4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하고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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