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연말 시즌을 맞아 ‘페스티브 홈파티 패키지(Festive Home Party Package)’ 2종을 선보인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패키지는 아트리움 라운지의 다이닝 경험을 가정에서도 즐기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갖춘 풀코스 구성이다. 패키지는 ‘터키 투 고(Turkey To Go)’와 ‘프라임 립 투 고(Prime Rib To Go)’ 두 가지다.
‘터키 투 고’는 칠면조 구이 한 마리와 함께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포함된 세트다. 칠면조 구이를 비롯해, 훈제 연어 플레이트, 부라타 토마토 샐러드, 시트러스 허니 글레이즈드 뿌리채소, 단호박 퓨레, 허브 버터 콘, 브뤼셀 스프라우트 베이컨 볶음 등이 들어 있다. 디저트는 티라미수와 베리 트라이플, 제철 과일이다.
‘프라임 립 투 고’는 립아이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프리미엄 세트다. 적포도주 무화과 소스와 살사 베르데를 곁들였다. 훈제 연어 플레이트, 부라타 토마토 샐러드, 다양한 가니시와 디저트가 포함된다. 4kg 하프사이즈와 8kg 풀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4일부터 12월 26일까지 네이버 예약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상품 픽업은 오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호텔 1층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모든 상품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한다. 최소 3일 전 예약이 필요하다. 고객 편의를 위해 퀵 배송 서비스도 제공되며, 배송비는 별도 부과된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 호텔 셰프의 정성이 담긴 만찬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브 홈파티 패키지’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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