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내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가 프랑스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의 ‘2026 월드 톱 1000 레스토랑(LA LISTE 2026 World’s Top 1000 Restaurants)’에 선정됐다.
‘라 리스트(LA LISTE)’는 1000개 이상의 전문 평가와 수백만 건의 온라인 리뷰를 기반으로, 글로벌 미식가들의 평가와 선택을 종합한 평가 순위다. JW 메리어트 제주의 ‘더 플라잉 호그’는 지난해 ‘2025 월드 톱 1000 레스토랑(2025 World’s Top 1000 Restaurants)’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더 플라잉 호그’는 우드 파이어 그릴과 브릭 오븐에서 완성되는 훈연 풍미를 중심으로 음식을 제공한다. 제주 흑돼지, 오리, 한우 등 메인 요리와 JW 가든의 채소, 디저트까지 모든 요리에 불의 터치를 더한 다이닝을 선보인다. 또 제로 웨이스트 조리법과 제주 제철 재료를 적극 활용한다.
이번 시즌 시그니처 코스 메뉴는 제철 감, 거멍보리, 성게, 제주 흑돼지 등을 활용해 구성된다. 가격은 1인 15만원이다. 셰프가 엄선한 더 플라잉 호그 세트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2인 21만 원·3인 28만 원·4인 36만 원).
김우철 ‘더 플라잉 호그’의 헤드 셰프는 “레스토랑 오픈부터 라 리스트 선정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씩 달려온 결과, 오픈 3년 만에 라 리스트 트로피를 두 개나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제주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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