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롯데마트 땡큐절’을 맞아 인기 와인으로 구성된 ‘더블 셀렉션(Double Selection)’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알렸다.
이번더블 셀렉션 기획전은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단 2주간 진행한다. 롯데마트·롯데마트맥스·롯데슈퍼 3개 채널에서만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 수량으로 구성된 더블 셀렉션 2종은 ‘화이트 & 버블’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번 구성은 더블 블랑 셀렉션(Double Blanc Selection) 과 더블 버블 셀렉션(Double Bubble Selection) 으로 구성된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블랑 셀렉션’과 샴페인의 정석을 담은 ‘버블 셀렉션’으로 각각의 개성을 살렸다.
뉴질랜드 대표 소비뇽 블랑 브랜드 오이스터베이(Oyster Bay Sauvignon Blanc, 750ml)는 반짝이는 연노랑색에 푸른 사과와 시트러스, 풋풋한 풀 향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이스터베이는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Cloudy Bay Sauvignon Blanc) 과 함께 ‘더블 블랑 셀렉션’ 세트로 구성된다. 금액은 7만9900원이다. 엘포인트 행사 적용 시 6만9900원에 살 수 있다.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Piper-Heidsieck Cuvee Brut, 750ml)는 밝은 골드 컬러에 서양배와 붉은 사과, 자몽,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다. ‘마릴린 먼로가 사랑한 샴페인’으로도 잘 알려진 파이퍼하이직은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 선정된 명품 브랜드로 유명하다. 모엣샹동 브뤼(Moët & Chandon Brut) 와 함께 구성된 ‘더블 버블 셀렉션’ 세트 금액은 16만원이다. 엘포인트 행사 적용 시 1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이스터베이와 파이퍼하이직은 모두 아영FBC가 국내에 수입하는 대표 브랜드다. 각각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정석’과 ‘프랑스 샴페인의 상징’으로 꼽힌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더블 셀렉션’ 2종은 연말을 앞두고 인기 와인을 가장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세트”라며, “화이트 와인의 산뜻함과 샴페인의 우아함을 각각의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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