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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사랑, 제3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성료

  • 2025-10-21
제3회 어린이동요사랑합창제 [면사랑 제공]
제3회 어린이동요사랑합창제 [면사랑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면사랑이 ‘제3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합창제는 지난 17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함께 진행됐다. 동요를 통해 미래 세대가 밝고 순수한 감성을 표현하고,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지난 7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초등학교 8개 합창단, 총 444명의 어린이가 결선 무대에 올랐다. 아이들은 각 학교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이번 합창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화합과 교감’에 중점을 뒀다. 결선 진출팀에게는 전문 지휘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합창 테크닉과 발성, 표현 지도를 지원했다.

최우수상은 안양중앙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안양중앙초등학교(따로 또 같이 소리모아 합창단)은 상장과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서울은빛초등학교(소리아라 합창단)와 청원초등학교(청원초등학교 합창단), 장려상은 서울잠원초등학교(서울잠원초등학교 합창단), 서울명일초등학교(서울명일초등학교 합창단), 삼성현초등학교(삼성현초등학교 합창단), 영훈초등학교(에이레네 합창단), 대교초등학교(행복합창단)가 각각 수상했다. 결선에 참가한 총 8개 학교에는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는 가장 순수한 감성의 표현이자, 우리 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울림”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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