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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스낵 브랜드 ‘Take it Love eat’ 판매량 40% 이상 늘어

  • 2025-09-28
스타벅스 스낵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 스낵 [스타벅스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스낵 전용 브랜드 ‘Take it Love eat’ 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Take it Love eat은 지난해 12월 론칭한 스타벅스의 첫 스낵 브랜드다. ‘가볍게 집어서 행복하게 드세요’라는 의미다. ‘바질 토마토 베이글칩’, ‘오리지널 템페칩’ 등 신상품 출시와 함께 기존 인기 상품들의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변경했다.

올해(1~8월) 스타벅스의 스낵류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3% 늘었다. 현재는 10여 종의 Take it Love eat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바질 토마토 베이글칩이 가장 인기다. 해당 제품은 바삭하게 구운 바질 토마토 올리브 베이글 칩의 식감과 감칠맛을 돋우는 로제 시즈닝의 조화가 특징이다. 스낵류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스타벅스는 향후 글로벌 스타벅스에서 인기를 얻은 상품들을 국내 버전으로 재해석해 출시하거나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한 상품들을 개발하는 등 품목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매장에 Take it Love eat 전용 매대를 도입했다.

스타벅스는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2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Take it Love eat 인기 상품들을 전용 꾸러미백에 담은 ‘별별꾸러미’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별별꾸러미는 오리지널 템페칩, 바질 토마토 베이글칩, 한입에 쏙 설향 딸기칩, 오도독 건강한 넛&블루베리, 카라멜 팝콘&프레첼, 돌체 핑거 초콜릿 등 스낵 6종이 전용 가방에 담긴 상품이다. 전용 가방은 캔버스백 재질로 제작됐다. 키링고리와 안에 텀블러 홀더가 있다.

강여화 스타벅스 푸드팀장은 “지난해 Take it Love eat 론칭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스타벅스 패키지 푸드가 언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올데이스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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