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탁 위의 가을(Autumn On The Table)’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꽃게, 대하, 갈치 등 다양한 해산물과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메뉴를 마련했다. 대표 메뉴 ‘간장게장’은 명인 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가을버섯 차돌박이 만두’는 동충하초, 능이버섯, 송이버섯 등 귀한 제철 버섯과 차돌박이의 고소한 맛을 더했다. 살이 꽉 찬 ‘대하 강정’은 산수유 고추장과 유자 잣 소스를 곁들여 완성했다.
중식당 도림은 자연송이의 깊은 향을 담아낸 특선 2종을 선보인다. A코스는 대나발고동, 태평양 연안이 산지인 스톤 크랩 살 요리 등으로 구성했다. B코스에서는 불도장에 자연송이를 더한 ‘자연송이 불도장’과 닭다리살과 자연송이를 곁들인 ‘자연송이 기스탕면’ 등이 나온다.
일식당 모모야마는 ‘가을 정취를 담은 만찬 이야기’를 주제로 메뉴를 준비했다. 주전자 속에 송이버섯, 도미살, 새우가 어우러진 전통 국 요리 ‘송이 도빙무시’는 가을 숲의 향을 담아냈다. 또한, 연어알과 참치, 게살 등의 해산물이 조화를 이룬 ‘지라시 스시’, ‘한우 버섯 솥밥’도 있다.
무궁화, 모모야마는 11월 30일까지, 도림은 10월 31일까지 계절 특선 메뉴를 운영한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최상의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가을 특선 메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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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