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 식이섬유를 간편 파우더로…연세생활건강, ‘연세 알파CD’ 선봬

  • 2025-09-11
‘연세 알파CD’ [연세생활건강 제공]
‘연세 알파CD’ [연세생활건강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식이섬유 파우더 ‘연세 알파시클로덱스트린(이하 연세 알파CD)’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 알파CD’는 연세생활건강의 ‘연세사이언스’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주원료인 알파시클로덱스트린은 옥수수와 감자 등 식물성 전분에서 유래한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지방과 결합해 체내 흡수를 줄이고 배출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 알파CD’에는 미국 바이오 기업 Wacker사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알파시클로덱스트린이 1포(4g)당 2500mg 함유됐다.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360mg을 더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 기능성 원료로 알려졌다.

특히,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으로 식후에 물 없이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물에 타거나 요거트와 함께 섭취해도 된다. 스틱형 개별 포장이다. ‘연세 알파CD’는 공식 온라인몰 ‘연세shop’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즐겁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담았다”며, “연세대학교의 자부심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생활건강은 연세대학교 교수진과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차별화된 건강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