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시그니엘 부산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Pastry Salon)’이 프랑스 출신 파티시에 벤자민 듀페리(Benjamin Duperray)의 감각을 담은 신제품 8종을 선보인다.
8일 시그니엘 부산에 따르면 벤자민 듀페리는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 파티시에다. 그가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브레드 4종, 디저트 4종 총 8종이다.
브레드 메뉴는 버터 풍미와 바삭한 식감의 프랑스식 파이 ‘팔미에(Palmier)’, 브리오슈에 핑크 설탕과 아몬드 조각이 어우러진 ‘생제닉(Saint Genix)’, 부드러운 결의 ‘모아레(Moiree)’, 브리오슈 속에 헤이즐넛 페이스트가 들어간 ‘헤이즐넛 브리오슈(Hazelnut Brioche)’ 등 4종이다.
디저트 메뉴는 피스타치오 무스와 초콜릿 크림, 크런치 시트를 넣은 ‘피스타치오 초콜릿 무스(Pistachio Chocolate Mousse)’, 카라멜의 달콤함과 사과의 산미가 더해진 ‘타르트 타탱(Tarte Tatin)’, 프랑스식 라이스 푸딩을 활용한 ‘리올레(Riz Au Lait)’, 검은깨와 시트러스 과일이 들어간 ‘검은깨 시트러스 무스(Black Sesame Citrus Mousse)’ 등 4종이다. 브레드는 4000원~8000원, 디저트는 1만8000원~2만원이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벤자민 셰프의 정교한 기술력과 창의성은 ‘패스트리 살롱’이 추구하는 최상의 미식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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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