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과 손잡고 한정판 협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알렸다.
이번 제품은 태극당의 정통성에 투썸플레이스의 기획력이 어우러져 완성됐다. 태극당을 상징하는 ‘딸기 모양 젤리’를 올려 클래식한 감성과 보는 즐거움까지 살렸다. 여기에 고소하게 씹히는 피칸을 더했다. 홀케이크와 피스케이크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태극당의 대표 디저트 ‘아이스 모나카’를 투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모나카 2종(모나카 우유 맛, 모나카 딸기 초코 맛)도 함께 선보인다. ‘모나카 우유 맛’은 바삭한 모나카 속에 국산 우유와 유크림을 채웠다. ‘모나카 딸기 초코 맛’은 달콤하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추석 선물 세트(종합 과자 선물세트, 오란다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종합 과자 선물세트’는 태극당의 전병(무궁화 땅콩 전병, 서울 김 전병)과 국산 쌀, 보리, 유기농 조청을 더한 ‘정통 오란다’, 투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씨앗 오란다’가 구성돼 있다. ‘씨앗 오란다’는 해바라기씨, 호박씨, 호두, 아몬드를 넣었다. ‘오란다’ 2종은 단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한국식 디저트 문화를 대표하는 태극당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대표하는 투썸플레이스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정판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추석 선물로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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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