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풀무원이 나또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고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고 4일 알렸다.
풀무원식품은 국내 나또의 인기를 반영해 충청북도 괴산군 소재 ‘신선나또 공장’의 설비를 확충하고 이달부터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 나또 공장의 생산능력(CAPA)을 약 20% 늘리고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3년 내로 연 매출을 30%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다.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 K, 식이섬유, 이소플라본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발효 콩 식품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기점으로 온라인과 창고형 마트를 중심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풀무원은 기본 나또 외 다양한 맛으로 개발한 차별화 라인업 제품 수(SKU)가 2021년 대비 2024년 약 3배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새롭게 개발한 종균을 나또 전 제품에 사용해 새롭게 선보였다. 국산콩 나또에는 특등급 국산콩을 도입헸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풀무원 나또는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를 위해 영양을 강화하는 동시에, 식품으로서 매력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며 “이번에 생산 설비를 확충하여 생산량을 늘릴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가 ‘나에게 맞는 나또’를 즐기도록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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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