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오는 15일부터 가을 미식 메뉴를선보인다.
뷔페 패밀리아에서는 강원 삼척 피문어를 활용한 숙회를 제공한다. 쌈미역, 묵은지, 고소한 기름장과 곁들여 삼합으로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48시간 저온 숙성으로 육즙을 그대로 간직한 한우 등심 스테이크를 경험할 수 있다.
중식당 천산은 ‘만추가경(晩秋佳景)’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진품 전복양장피, 팔보해선 보양탕, 발효콩 랍스터테일 볶음, 자연송이 한우 안심구이, 송이 해선탕면 혹은 식사, 제철 특선 디저트 구성이다. 1인 18만원이다. 주말에는 약 30여 종의 요리 중 원하는 4가지를 선택해 구성하는 커스터마이징 코스를 선보인다. 식사와 디저트까지 포함된 코스는 1인 12만원에 제공된다.
카페 델마르는이탈리아 가정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매콤한 토마토 치오피노, 크림소스 단호박 뇨끼, 에밀리아나 라자냐 등을 준비했다. 제철 홍시로 만든 주스·스무디·요거트(2만5000원), 꿀밤라떼와 단팥라떼(2만3000원)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달콤한 몽블랑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가을 하이티는 2인 10만원이다.
변정준 바텐더가 이끄는 더 바에서는 주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은은한 꿀 향과 함께하는 불꽃 퍼포먼스 ‘허니엠버’, 와사비를 더한 이색 칵테일 ‘와사비 메리’, 고객 앞에서 직접 트러플을 갈아내는 테이블 퍼포먼스 3종 메뉴(가리비, 구운 랍스터, 한우 안심 스테이크)까지 있다.
이번 가을 미식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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