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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투썸플레이스 캠페인 2025 에피 어워드 2관왕

  • 2025-09-02
투썸플레이스 캠페인 포스터 [투썸플레이스 제공]
투썸플레이스 캠페인 포스터 [투썸플레이스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으로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2관왕에 올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에피 어워드(Effie Awards)’는 전 세계 125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이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더불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실효성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겨울 시즌 대표 아이콘으로 부각한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으로 ‘스낵 & 디저트 업종’ 금상과 ‘커머스 & 소비자–시즌/이벤트’ 부문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수상이 전작 ‘스초생, 케이크에도 이름이 있네’에 이어 브랜드 활동의 지속적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평했다.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은 소설•동지 등 주요 절기에 맞춰 콘텐츠를 차례대로 선보였다. 절기마다 제철을 맞은 스초생을 즐기는 경험을 몰입감 있는 광고로 풀었다. TV•인쇄•소셜•옥외 등 멀티 채널로 확장해 관심도를 높였다.

이는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투썸의 홀케이크 판매량은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스초생 라인업’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은 단순한 시즌 캠페인을 넘어 브랜드 콘텐츠가 계절을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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