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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셀라, 스코틀랜드 친환경 오가닉 위스키 ‘낵닌’ 선봬

  • 2025-08-29
친환경 오가닉 위스키 ‘낵닌’  [나라셀라 제공]
친환경 오가닉 위스키 ‘낵닌’ [나라셀라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나라셀라가 스코틀랜드의 친환경 오가닉 위스키 브랜드 ‘낵닌(Nc’nean)‘ 2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9일 알렸다.

‘낵닌’은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에 위치한 독립 증류소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100% 유기농 보리와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만을 사용해 증류 과정을 거치는 등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병 또한 100% 재활용 유리병을 활용했다.

국내 출시 제품은 ‘낵닌 오가닉 싱글 몰트 위스키’와 ‘낵닌 캐스트 스트렝스 배치 MN21 위스키’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논-칠 필터드(Non-Chill Filtered) 방식과 내추럴 컬러 그리고 유기농·비건 인증을 받았다.

출시를 기념해 현대백화점에서는 낵닌 전용 브랜드 공간이 마련된다. 소비자가 직접 시음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수제 양초가 증정된다. 9월 한 달간은 출시 기념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나라셀라는 현대백화점을 거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재영 나라셀라 스피릿파트 파트장은 “낵닌은 전통적인 스카치 위스키의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차세대 브랜드”라며 “지속 가능성과 책임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낵닌(Nc‘nean)이라는 브랜드명은 스코틀랜드 게일 설화에 등장하는 대자연의 수호자 ’네츠니어하인(Neachneohain)‘에서 영감을 얻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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