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 3대 진미를 품은 메뉴…시그니엘 서울·부산, 최고급 식재료 메뉴 선봬

  • 2025-08-29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시그니엘 서울 제공]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시그니엘 서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SIGNIEL)’에서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29일 알렸다.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는 블랙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캐비아를, 시그니엘 부산의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CHAORAN)’은 땅 속의 보석 트러플을 활용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프랑스 프리미엄 캐비어 ‘푸르니에’를 사용한 특선 코스 ‘에센스 오브 캐비아(Essence of Caviar)’를 제공한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저온 추출 기법을 활용한 이번 코스는 브란지니(지중해산 농어), 가리비 관자, 백봉 오골 달걀 등을 넣었다. 캐비아 풍미를 전할 수 있는 7가지 메뉴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코스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방문일 기준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예약 시 이용할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시그니엘 부산 제공]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시그니엘 부산 제공]

1920년대 홍콩의 분위기를 반영한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은 3대 진미인 트러플, 캐비어, 랍스터를 모두 활용한 모던 광둥식 메뉴를 선보인다. 트러플 향 아스파라거스 버섯 딤섬과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활 바닷가재 이나니와 누들(일본식 건면)을 맛볼 수 있다. 캐비아를 올린 백목이버섯 대게찜도 있다.

여기에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부터 칵테일까지 다양한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연태 고량주와 라임 베이스로 만든 연태바이볼, 미니 장미를 가니쉬로 올린 초연도 있다. 해당 메뉴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시그니엘이 단순히 숙박을 넘어 여행의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오직 시그니엘에서만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