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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캠핑…서울장수, 막걸리 시음회 다시 연다

  • 2025-08-28
서울장수 망원동 홍보관에서 진행하는 ‘도심 속 캠핑’ 콘셉트 체험 시음 행사 모습 [서울장수 제공]
서울장수 망원동 홍보관에서 진행하는 ‘도심 속 캠핑’ 콘셉트 체험 시음 행사 모습 [서울장수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가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 마포구 망원동 홍보관에서 ‘도심 속 캠핑’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시음회를 다시 선보인다.

28일 서울장수에 따르면 서울장수는 지난 2023년부터 망원동 홍보관을 통해 정기적인 막걸리 시음회를 운영해 왔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방문객 7500명을 기록했다. 일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하루 최대 350명 이상이 방문했다.

하반기 재개될 시음회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9/27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망원시장과 한강공원을 찾는 2030 소비층을 주요 대상으로 서울장수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시음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 분위기에 맞춘 ‘달밤장수’를 슬러시 형태로 처음 선보인다. 지난 6월 SSG랜더스필드에서 큰 호응을 얻은 ‘달빛유자 슬러시’를 비롯해 ‘장수 생막걸리’, ‘월매’, ‘달빛유자’, ‘장홍삼 장수 막걸리’, ‘허니버터아몬드주’, ‘얼그레이주’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룰렛 이벤트, SNS 포토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MZ세대의 가까운 공간에서 새로운 막걸리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전통을 현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막걸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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