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지난 21일 서울 무드서울에서 미국 유기농 와인 ‘본테라(Bonterra)’의 밋앤그릿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테라 구매 인증을 통해 선정된 소비자 70여 명과 진행했다.
행사 현장에서 DAY6(데이식스)의 Young K(영케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와인으로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을 꼽았다. 그는 “요즘처럼 무더운 날 충분히 차갑게 해서 마셨을 때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었다”며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마셨을 때는 여름 음료처럼 청량한 느낌이 나 팝이나 밝은 밴드 음악과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이어 “본테라는 유기농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담은 와인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밋앤그릿 행사는 지난 6월 공개된 본테라 브랜드 캠페인 ‘좋은 땅에서(Born to be True)’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본테라는 최근 국내 주요 블라인드 품평회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4년 롯데백화점 ‘더 블라인드(THE V:LIND)’에서 ‘에스테이트 콜렉션 카베르네 소비뇽(Estate Collection Cabernet Sauvignon)’으로 레드 와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25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는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이 최고 영예인 베스트 오브 2025에 선정됐다. 동일 와이너리가 국내 대표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연속 1위를 거머쥔 것은 드문 사례다.
아영FBC 관계자는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아티스트와 교감하며 본테라 와인에 호응을 보여주신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본테라가 앞으로 MZ세대와 더 가깝게 소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테라(Bonterra)는 ‘좋은 땅’이라는 이름처럼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며 유기농 인증과 B코퍼레이션, 제로 웨이스트 운영 등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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