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한돈 전문식품 도드람은 본래순대가 하반기 신메뉴로 ‘철판제육볶음’과 ‘본래수육’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본래순대는 도드람에프씨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철판제육볶음’은 열전도율이 높은 철판에서 조리해 마지막 한입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본래순대 특제 양념으로 매콤달콤한 맛을 살리고 철판 열기로 불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래수육’은 국내산 도드람한돈을 잡내 없이 삶았다. 가벼운 안주로도 어울리는 메뉴다. 함께 선보이는 ‘수육 한접시’는 수육과 무말랭이를 곁들였다.
본래순대는 이번 신메뉴 출시로 기존 순댓국 중심의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도드람에프씨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본래순대만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발했다”며, “‘철판제육볶음’은 불맛이라는 차별화를, ‘본래수육’은 정통 한식의 담백한 매력을 제공해 폭넓은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드 메뉴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대 안주 메뉴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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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