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는 중식 명장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제품이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1일 프레시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경래 셰프와 IP(지식재산권)계약을 체결한 프레시지는 첫 제품인 ‘여경래 중화새우’를 홈쇼핑을 통해 단독 출시했다. 셰프의 50년 노하우가 담긴 조리법과 특제 칠리소스를 담은 해당 제품은 방송 직후 완판을 기록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등심탕수육’을 선보여 7만 개 이상을 판매했다. 이후 볶짜면, 짬짜면 등 친숙한 중식 메뉴를 연이어 선보였다.
6월에 출시된 신제품 중국식 냉면과 마파두부는 프레시지의 자체 개발 AI 솔루션 ‘FRAME(Fresheasy AI-based Management Engine)’을 활용해 개발됐다. FRAME은 약 32억 건 이상의 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과 상품 기획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프레시지는 오는 9는 FRAME을 활용한 여경래 셰프 신제품을 쿠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은 짜장면과 짬뽕이다.
이현복 프레시지 영업 본부장은 “여경래 셰프 IP 간편식은 월평균 4만5000개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내며, IP 협업이 단순히 스타셰프 마케팅 효과에 그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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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