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사골 국물에 쫄깃한 가루쌀 면을 더한 ‘사골 쌀라면’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목적으로 개발됐다. 앞서 출시한 ‘닭육수 쌀라면’, ‘마라쌀볶음면’에 이어 하림산업의 세 번째 가루쌀 기반 제품이다.
사골 쌀라면은 우사골을 고아낸 국물에 대파 등 건더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닭육수로 반죽하고 가루쌀을 함유한 면을 사용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이다.
가루쌀은 일반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제분할 수 있어 수분 흡수율이 높다.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뛰어나다. 하림은 이러한 가루쌀의 특성을 활용한 세심한 배합 비율로 기존 라면 면발과 차별화된 쌀면을 구현했다. 사골 쌀라면은 4개입 번들 형태다.
하림 관계자는 “사골 쌀라면은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 라면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쌀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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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