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프리미엄 와인을 잔 단위로 경험할 수 있는 도심형 와인 캠페인 ‘한 잔의 서울(A Glass of Seoul)’ 시즌2를 개최한다고 14일 알렸다.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이번 시즌은 ‘5대 샤토’, ‘파리의 심판’, ‘뫼르소’, ‘알자스 명가 트림바크’ 등 총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총 23종의 프리미엄 와인을 30ml 기준 글라스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은 서울 도심의 아영FBC 직영 와인바 4곳(무드서울, 사브서울, 더페어링, 모와)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주간 운영한다. 매장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진다.
모든 와인은 코라빈(Coravin) 시스템을 통해 병을 개봉하지 않고도 품질을 유지한 채 잔으로 제공된다.
‘5대 샤토’ 테마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공식 1등급 와이너리 와인이다. 샤또 라뚜르 2000(18만6000원/30ml), 라피트 로칠드 2012(12만5000원/30ml), 무똥 로칠드 2015(9만9000원/30ml), 오존 2012(10만2000원/30ml), 슈발블랑 2011(9만9000원/30ml)으로 구성된다.
‘뫼르소’ 테마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샤르도네 산지로 유명한 뫼르소 지역의 프리미에 크뤼 등급 와인을 소개한다. 알베르 그리보 뫼르소 끌로 드 뮈르제(1만2000원/30ml), 뻬리에르(2만1000~2만7000원/30ml), 구뜨 도르(2만2000원/30ml), 모노폴 구획 와인(만원/30ml) 등 총 6종이 제공된다.
‘파리의 심판’ 테마는 1976년 미국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제친 역사적 블라인드 테이스팅 사건을 기념해 구성됐다. 당시 프랑스 그랑 크뤼 급과 겨뤄 1위를 차지한 바있는 스택스 립 아르테미스 및 S.L.V. 카베르네 소비뇽(1만2000원/30ml, 2만7000원/30ml), 샤또 몬텔레나 샤르도네 2021(1만1000원/30ml), 프리마크 아비 샤르도네와 카베르네 소비뇽(5000~9000원/30ml), 아베타 소비뇽 블랑(6000원/30ml) 등이 포함된다.
‘알자스’ 테마는 4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트림바크 하우스의 다양한 리슬링과 피노그리 리저브 등 총 6종의 와인이다. 대표 와인으로는 끌로 쌩뜨 윈느 2018(3만4000원/30ml), 그랑크뤼 브란트 2020(8000원/30ml), 프레데릭 에밀 2018(9000원/30ml) 등이 있다.
아영FBC는 4개 직영 와인바 모두에서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스탬프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이 4개 매장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총 10만 원 상당의 글라스 와인 시음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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