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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저트부터 보양식까지…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서 선보이는 미식

  • 2025-08-13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모습 [한화커넥트 제공]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모습 [한화커넥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서울역이 단순한 환승지가 아닌 미식 경험의 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 디저트 브랜드부터 유명 맛집까지 속속 입점한 영향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서는 기차 시간을 기다리면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식음료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잠바의 경우 생과일 스무디와 샌드위치, 보딩 팩과 와플바이츠 보딩 팩 등 서울역점 특화 메뉴를 판매한다. 무원에서는 전통차 한 잔, 또는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한다.

디저트도 다채롭다. 브릭샌드의 휘낭시에와 한정선 녹의 생과일 찹쌀떡 디저트 등이 있다. ‘이장우 호두과자’로 인기인 부창제과의 호두과자도 있다. 여행지에 들고 갈 간식이나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1인 고객도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는 브랜드도 다양하다. 돈이찌의 대표 메뉴 돈코츠 라멘은 혼자 먹기에 부담이 없다.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이도곰탕, 땀땀의 매운 소곱창 쌀국수, 함흥냉면을 제공하는 오장동흥남집도 있다.

(왼쪽부터) 도원스타일, 한정선 녹, 땀땀 [한화커넥트 제공]
(왼쪽부터) 도원스타일, 한정선 녹, 땀땀 [한화커넥트 제공]

한식 다이닝 서울리에서는 여유로운 한식을 즐길 수 있다. 전복 솥밥, 삼계 솥밥 등 따끈하고 깊은 맛의 솥밥 메뉴 등을 제공한다. 샤브샤브 전문점 일상정원에서는 붓카케 우동이나 소바 등 시원한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감각적인 매장 분위기가 돋보이는 도원스타일은 2030 고객 비중이 높은 중식 브랜드다. 여름 별미인 중화냉면이 인기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잠시 머물러도 높은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여행의 설렘이 맛있는 정류장 서울역에서 시작하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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