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캐비아를 주재료로 특선 코스 ‘에센스 오브 캐비아(Essence of Caviar)’를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브란지니(지중해산 농어), 가리비 관자, 백봉 오골 계란 등을 활용해 캐비아 풍미를 전할 수 있는 7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캐비아는 프랑스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가 엄선한 프랑스 캐비아 브랜드 ‘프루니에(Prunier)’의 오세트라 캐비아를 사용한다.
애피타이저로는 딜 오일의 허브 향이 어우러진 가리비 관자 요리를 준비했다. 야닉 셰프의 저온 추출 기법을 활용한 아몬드 젤이 캐비아 고유의 향을 살린다.
이어 부드러운 크림을 곁들인 백봉 오골 계란이 제공된다. 코스 중간에는 아티초크 아이스크림에 캐비아가 더해진 요리가 나온다.
메인 메뉴로는 농어 요리, 옥수수 소스를 더한 닭가슴살 요리가 제공된다.
디저트는 프랑스식 커스터드에 머랭을 얹은 ‘일 플로탕트’를 준비했다. 커스터드 위에 캐비아의 모양과 식감을 구현한 바닐라 캐비아를 올렸다.
해당 코스는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코스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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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