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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캐닌, 김명철 수의사·배우 유승호와 반려묘 노화 관리법 전해

  • 2025-08-11
[로얄캐닌 제공]
[로얄캐닌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김명철 수의사, 배우 유승호와 노화 관리법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에는 로얄캐닌과 김명철 수의사, 유승호가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유승호는 김 수의사의 집을 찾아 ‘심바’, ‘가을이’의 집사로서 겪은 에피소드와 건강관리 고민을 전했다.

김 수의사는 보호자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반려묘 건강관리의 핵심으로 ‘식단표’를 꼽았다. 그는 “식이는 매일 매 끼니 반복되는 요소인 만큼, 고양이의 생애 주기에 따라 정교한 맞춤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로얄캐닌 프랑스 본사에 방문해 세분된 사료 연구 과정을 살펴본 경험도 공유했다. 그는 “반려동물의 특성을 깊이 연구하는 회사에서 개발한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김 수의사는 올바른 영양 관리법의 예시로 중년기에 접어든 자신의 반려묘 ‘사모’를 언급했다. 그는 “고양이는 7세 이후부터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로얄캐닌 인도어 7+’처럼 신장 기능을 고려해 인 함량을 낮추고, 항산화 복합체로 관절 건강과 활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승호의 반려묘 ‘심바’처럼 노령기를 앞두고 있으나 과체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제한급식과 건·습식 혼합 급여를 통해 체중 관리와 수분 섭취를 함께 챙기는 방법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보호자가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건강검진법도 소개됐다. 유승호는 이번 협업으로 발생한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고양이는 아픈 것을 드러내지 않는 특성 때문에 보호자가 먼저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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