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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발달장애인 음악단 재능기부 동행

  • 2025-08-04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이 울산에서  ‘뮤직팔레트’ 음악단을 응원하며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촌치킨 제공]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이 울산에서 ‘뮤직팔레트’ 음악단을 응원하며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촌치킨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자들과 함께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음악 지도와 공연을 응원하며 치킨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26일 울산 중구 성남동 ‘뮤직팔레트’ 음악단 활동 현장을 찾은 교촌에프앤비는 총 50마리의 치킨을 현장에 제공했다.

‘뮤직팔레트’는 2022년 창단된 발달장애인 합주단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가르치며 재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RCY 봉사자들은 음악 지도 현장을 찾아 발달장애 청소년과 음악단의 도전에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소속 전국 3400여 명이 참여해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정성 있는 교류를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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