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풀무원녹즙은 ‘프레시업’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신선초, 돌미나리, 케일 등 녹즙에 주로 들어가는 국내산 유기농 채소를 이용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과일을 더했다. 자몽&신선초, 레몬&미나리, 비트&당근, 케일 키즈 4종이다.
‘프레시업 자몽&신선초’는 국산 유기농 신선초에 자몽, 배, 오렌지를 넣었다. ‘프레시업 레몬&미나리’는 국산 유기농 돌미나리에 레몬, 파인애플, 솔잎을 결합했다. ‘프레시업 비트&당근’은 사과, 레드비트, 당근을 조합한 ABC 주스에 패션후르츠를 더했다. ‘프레시업 케일 키즈’는 국산 유기농 케일에 사과, 바나나, 망고를 넣었다.
신제품 4종은 폴리페놀을 한 병에 최소 40mg 이상 담았다.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FSSC22000(식품안전시스템) 인증을 받은 풀무원녹즙 전용 공장에서 ‘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HPP: High Pressure Processing)’으로 제조한다.
가족용 세트 제품도 선보인다. ‘온가족 10입 세트(레몬&미나리 2입, 자몽&신선초 2입, 비트&당근 3입, 케일 키즈 3입)’와 ‘어른용 10입 세트(레몬&미나리 3입, 자몽&신선초 3입, 비트&당근 4입)’ 2가지다.
‘프레시업’ 4종의 가격은 한 병(150ml)당 2900원, 세트 구성(10입)은 각 2만9000원이다.
김현균 풀무원녹즙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채소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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