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시즌 한정 미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29일 알렸다. 각국의 보양식과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특선 요리로 기획됐다.
차이니즈 다이닝 레스토랑 ‘페이(FEI)’에서는 하계특선 코스 ‘보양식보’를 선보인다. 샥스핀에 굴소스를 더한 메뉴부터 스페셜 딤섬, 전통 방식으로 구운 북경오리, 동충하초를 넣은 고법 불도장, 중식 냉면, 설화 버섯 배찜 등이 있다. 1인 기준 18만원이다.
유러피안 다이닝 ‘더 리본(The Ribbon)’에서는 ‘셰프 베케이션(Chef’s Vacation)’ 코스를 운영한다. 메인 요리는 아이슬란드식 연어구이 또는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중 선택할 수 있다. 과일 샐러드, 해산물 워터 샐러드, 토마토 크림 수프 등의 전채 요리부터 일본식 무조림을 활용한 야채 버거, 프랑스식 디저트 피치 멜바까지 구성된다.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운카이(UNKAI)’ 역시 정통 일식 기반의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런치, 디너, 시즈널 코스요리로 구성된다. 시그니처 장어덮밥과 셰프 특선 초밥, 바다장어 구이 등을 포함해 제철 채소와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어린이 전용 메뉴도 있다. 더 리본에서는 풀드포크 버거와 감자튀김 세트, 미트볼 파스타 등을, 운카이에서는 돈카츠, 새우튀김, 유부초밥 등이 포함된 세트 메뉴가 제공된다.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더 리본에서는 런치 또는 디너 코스 메뉴에, 운카이에서는 런치, 디너, 시즈널 코스 메뉴와 어린이 메뉴에 20% 할인이 적용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서울드래곤시티의 레스토랑에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여름 한정 메뉴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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