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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x국가보훈부, 광복 80주년 맞이 ‘화요1945’ 한정판 선봬

  • 2025-07-28
‘화요1945’ [화요 제공]
‘화요1945’ [화요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특별 한정판 ‘화요1945’를 내달 6일 선보인다.

28일 화요에 따르면, ‘화요1945’는 광복의 해인 1945년을 상징하는 도수 45도를 제품명에 반영했다. 국가보훈부와의 협업을 통해 독립운동의 가치와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자 기획한 한정판이다. 화요는 이번 한정판을 통해 전통과 역사를 중시하는 화요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우리 술의 정통성과 국산 쌀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제품 디자인 역시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붉은색을 이용했다. 푸른색 곡선형 불씨는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씨’를 형상화했다. ‘희망’, ‘시작’, ‘저항’ 등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태극기의 건곤감리는 미래를 향한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바람개비 형태로 재해석했다. 병목의 흰색 라벨은 광복 운동 당시 국민이 두르던 머리띠와 전통 저고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화요1945’는 750ml 용량으로 내달 6일 공식 출시 이후 바틀샵, 면세점, 일부 소매점 등에서 판매된다. 제품은 100% 국내산 쌀과 전통 옹기 숙성 기법을 적용했다. 높은 도수(45도)임에도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한 곡물 향이 특징이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1945는 브랜드 자부심과 철학 아래, 대한민국의 역사와 상징성을 더한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광복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다시 한번 독립과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한정판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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