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7세 이상 반려묘 노화 관리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알렸다.
캠페인은 고양이의 노화는 중년기인 7세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반려묘 보호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생애 주기에 따른 고양이의 건강 변화와 그에 맞는 올바른 영양 해법도 강조한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통증이나 불편함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어 건강 이상을 조기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또 노화가 시작되면 신장 기능 저하, 세포 노화, 관절 약화와 같은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지만 드러나는 증상이 미미해 놓치기 쉽다. 그러나 적절한 영양 관리를 통해 이러한 노화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로얄캐닌의 ‘인도어 7+’ 제품은 고양이의 활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과 소화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을 함유했다. 노령묘에게 적당한 농도의 인도 넣어 신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고양이 7세는 사람의 나이로 44세에 해당하는 중년기로, 보이지 않는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라며 “고양이는 특성상 아픈 티를 잘 내지 않아, 노화가 시작된 7세부터는 동물병원을 정기 방문하고,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영양 공급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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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