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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양식 즐기는 ‘호캉스’…페어몬트 서울, 초복 맞이 미식·숙박 행사 열어

  • 2025-07-17
스펙트럼 불도장 [페어몬트 서울 제공]
스펙트럼 불도장 [페어몬트 서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서울 호텔이 초복을 맞아 두 가지 시즌 행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내달 31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2가지 객실 패키지와 보양식 뷔페로 구성된다. ‘Summer Delight’ 패키지는 페어몬트 룸 1박과 더 아트리움 라운지의 여름 디저트 세트가 포함된다. 애플망고 빙수 및 화이트 또는 스파클링 와인 2잔 구성이다. 피트니스 및 수영장도 무료다. 가격은 48만원부터다.

‘One Suite Day’ 패키지는 시그니처 스위트 1박과 조식,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골드 라운지 3인 무료 이용이 제공된다. 피트니스·수영장·사우나 이용도 포함된다. 가격은 89만원부터다. 침대 추가 혜택도 무료다.

호텔 5층 스펙트럼에서는 보양식 중심의 여름 뷔페 ‘Summer Forte’를 운영한다. 초복(7월 20일)을 비롯한 복날 시즌에 맞춰 제철 재료의 보양식이 나온다. 철갑상어 사시미, 장어구이, 물회, 소꼬리 오소부코, 흑돼지 굴라쉬 등이다. 일부 메뉴는 주중 디너 및 주말에만 만나볼 수 있다. 삼복 당일에는 해삼, 건관자, 표고, 스지, 소흥주, 닭다리살, 돼지고기 등을 우낸 ‘불도장’이 테이블 서비스로 나온다.

주류도 제공된다. 화이트 와인 4종과 레드 와인 2종은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병맥주는 1인 1병씩 제공된다. 주중 디너와 주말에는 셰프가 테이블 앞에서 직접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자르고, 불꽃 퍼포먼스와 함께 완성되는 디저트 ‘크레프 수제트’를 선보인다. 모든 메뉴는 뷔페가격에 포함된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방식으로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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