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콘래드 서울은 보양식 행사를 선보인다고 16일 알렸다. 호텔 셰프가 직접 준비한 메뉴를 제스트와 인룸다이닝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호텔 2층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는 복날 당일에만 제공되는 한정 보양 메뉴가 제공된다. 전복구이, 장어구이, 장어탕 등 대표적인 스태미너 요리를 비롯해, 호텔 셰프가 재해석한 ‘삼계탕 맛의 프라이드 치킨’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다.
내달 10일까지 인룸다이닝을 통해 ‘Private Wellness Dining’도 운영한다. 보양 한 상은 흑마늘 풍미와 녹두를 더한 ‘흑마늘 녹두 삼계탕’, 들깨와 깻잎이 어우러진 ‘들깨 오리탕’, 그리고 전통 인삼주로 구성된다.
제스트 뷔페의 복날 한정 보양 메뉴는 초복(7월 20일), 중복(7월 30일), 말복(8월 9일) 단 3일간 제공한다. 인룸다이닝의 ‘Private Wellness Dining’은 오는 8월 10일까지 전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한국의 여름 전통인 복날 보양 문화를 현대적인 호텔 다이닝으로 재해석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콘래드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보양식”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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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