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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컵 커피 ‘바리스타룰스’ 새단장한다

  • 2025-07-09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매일유업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매일유업은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를 브랜드 론칭 이래 최대 규모로 새단장한다고 9일 알렸다.

새로운 BI(브랜드 이미지)는 브랜드명 ‘바리스타룰스’에서 전문성을 상징하는 ‘BARISTA’를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맛도 달라졌다. 매일유업만의 특허 커피 추출 기술인 ‘아로마 리저브 테크™’를 전 제품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커피 추출 과정에서 손실되기 쉬운 섬세한 향미(Aroma)를 보존한다.

품목도 바꿨다. 250mL 컵 라인업에서 ‘로어슈거’ 제품은 기존 설탕 함량(액상커피 유형 평균값 기준)을 30%에서 35%로 더 줄였다.

325mL 컵 라인업은 블렌딩 원두의 종류들을 변경했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는 추출 방식도 플라넬 드립(워터 그라인딩)에서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으로 변경했다.

설탕무첨가 라인(2종)도 강화했다. 기존 325mL 컵 라인업에 있던 ‘락토프리 에스프레소 라떼’와 ‘설탕무첨가 드립 라떼’ 대신 설탕무첨가를 적용한 제품으로 선보인다. ‘에스프레소 라떼 설탕무첨가’와 ‘바닐라빈 라떼 설탕무첨가’이다.

대용량 PET 라인업은 ‘그란데(475ml)’와 ‘원데이(350ml)’로 구성된다. 신제품 ‘제로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고압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에 알룰로오스를 사용했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겉모습을 바꾸는 것을 넘어, 커피의 본질에 집중하고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전체적인 변화를 추친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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