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신메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해 이어지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서는 세 번째로 출시되는 맥모닝 메뉴다. 고구마 크로켓과 토마토를 조합했다.
신제품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익산의 비옥한 평야 지대에서 자란 고구마를 이용했다. 고구마를 으깬 크로켓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제품이다. 할라피뇨, 양파 등을 이용한 ‘할라피뇨 마요 소스’가 더해진다.
특히 신제품은 약 200톤의 고구마를 수매, 프로젝트 사상 최대 물량 기록을 세웠다. 익산시와 공동으로 기획한 지역 기부 연계 활동도 진행한다. 출시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제공되는 전용 트레이맷과 영수증 하단 QR 코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사이트에 접속,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세트 쿠폰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광고 캠페인에서도 실제 익산에서 고구마 농사를 짓는 농부가 모델로 참여한다.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는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상생의 의미가 더해진다. 2021년 창녕 갈릭 버거, 2022년 보성녹돈 버거,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024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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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