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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종 와인을 글라스로 경험…더 페어링, 잠실 롯데 에비뉴엘점 열어

  • 2025-07-03
더 페어링, 잠실 롯데 에비뉴엘  [아영FBC 제공]
더 페어링, 잠실 롯데 에비뉴엘 [아영FBC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서울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 더 페어링(The Pairing)을 연다고 3일 알렸다. 더 페어링은 1000여 종의 와인을 글라스로 즐길 수 있는 글라스 와인 다이닝이다.

오픈 기념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웰컴드링크로 샴페인 팔머 브뤼 리저브를 제공한다. 샤토 마고, 라뚜르 등 5대 샤또와 파이퍼하이직 레어 등 초고가 샴페인을 최대 30% 할인한다.

더 페어링의 모든 메뉴는 어울리는 글라스 와인 1종을 함께 제안한다. 상주한 전문 소믈리에가 고객 취향에 맞춘 오늘의 페어링 와인(Today’s Pairing by Sommelier’s) 추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운영 시간대별로 메뉴 구성도 달라진다. 점심에는 캐주얼한 런치 5코스(3만9000원)와 글라스 페어링(2만9000원)을, 저녁에는 디너 8코스(8만9000원)와 와인 페어링 코스(5만9000원)를 운영한다. 상시 300~1000종의 글라스 와인을 기반으로 월별 테마에 맞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 페어링은 기존 클럽 코라빈(Club Coravin)의 공간을 재구성했다. 클럽 코라빈은 병을 따지 않고도 와인을 글라스 단위로 추출할 수 있는 코라빈 시스템(Coravin)을 이용한 공간이다. 고급 와인을 산화 걱정 없이 보관하고,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더페어링 관계자는 “‘더 페어링’은 코라빈 시스템을 도입해 프리미엄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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