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간편식 브랜드 ‘The미식(더미식)’은 삼계탕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삼계탕’과 ‘닭다리 삼계탕’이다. 100% 국내산 신선한 닭을 사용했다. 끓이기 전 닭고기를 한 번 쪄내는 ‘자숙’ 공정을 통해 기름기를 제거하고,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삼계탕’은 45호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사용했다. 얼리지 않은 냉장육이다. 생강, 양파, 마늘 등을 넣고 4시간 이상 고아낸 육수에 국내산 수삼, 밤, 잣, 은행, 찹쌀 등을 더했다.
‘닭다리 삼계탕’은 통닭다리만을 사용했다. 한 마리 삼계탕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삼계탕과 동일한 방식으로 고아낸 국물에 찹쌀을 넣었다.
더미식 삼계탕 2종은 상온 파우치 형태다. 각 900g, 600g 용량이다.
하림 더미식 관계자는 “신제품은 외식 물가 상승 속에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집 수준의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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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