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할라피뇨 파퍼를 재해석한 ‘할라피뇨 파퍼’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리미 할라피뇨 파퍼’와 ‘치폴레 할라피뇨 파퍼’ 2종을 26일 선보인다.
‘할라피뇨 파퍼’는 할라피뇨 속에 치즈와 베이컨, 양파 등을 넣고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다. 미국 남부 지방의 대표 스낵 메뉴다. 버거킹은 크림치즈와 할라피뇨 등을 튀겨낸 ‘할라피뇨 바이트’로 재해석해 햄버거에 접목했다.
‘크리미 할라피뇨 파퍼’는 크림소스와 할라피뇨 랠리쉬 소스로 매운맛을 구현했다. 할라피뇨 랠리쉬 소스는 할라피뇨의 풍미와 양파의 식감이 살아있는 미국식 소스다. 매콤·새콤·달콤한 맛이다.
‘치폴레 할라피뇨 파퍼’는 멕시칸 스타일의 매운맛이 특징이다. 할라피뇨가 들어간 치폴레 소스를 이용한다. 단품 8900원, 세트는 1만900원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미국 남부의 대표 스낵인 ‘할라피뇨 파퍼’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함과 동시에 버거킹의 개성도 함께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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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