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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 엔타스그룹 ‘팔진향’, 먼키 테이블오더 도입

  • 2025-06-17
먼키 테이블오더 [먼키 제공]
먼키 테이블오더 [먼키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먼슬리키친 먼키는 국내 외식기업 엔타스그룹(경복궁·고구려·삿뽀로)이 운영하는 중식당 ‘팔진향’에 자사 ‘먼키 테이블오더’를 적용했다고 17일 알렸다.

팔진향과 먼슬리키친은 3개월간의 맞춤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먼키 테이블오더는 중국산 저가 조립품이 주류인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태블릿·카드리더기·배터리·스탠드를 일체형으로 통합한 무선 올인원 완제품을 개발했다. 세계 최초 기술·디자인 특허를 동시 확보했다. 테이블오더 분야 최초로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시스템은 별도 전선 및 설치 공사 없이 테이블 위에 올려 두고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와 초고속 수납형 충전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2주 주기 고도화 업데이트’라는 빠른 주기는 푸드테크 업계에서 보기 드문 혁신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피드백을 즉각 반영한다.

엔타스그룹 관계자는 “세련된 디자인과 매끄러운 주문결제가 팔진향의 고품격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김혁균 먼슬리키친 먼키 대표는 “국내 최상위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는 엔타스 그룹이 이번 먼키 테이블오더를 도입한 것은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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