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여름이 제철인 미국북서부체리가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전했다.
일명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지역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생산되는 과일이다. 미국산 수입 체리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북서부체리의 수확기는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미국북서부체리 품종으로는 진한 붉은색의 빙(Bing), 스키나(Skeena), 래핀(Lapin) 스윗하트(Sweet heart) 등이 있다. 당도가 더 높은 노란색 레이니어(Rainier) 체리도 있다.
록키 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에 둘러싸인 미국 북서부 지역은 100여 년이 넘게 체리를 생산하는 곳이다. 산악지역의 풍부한 일조량과 18도의 큰 일교차, 화산지역 특유의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에 종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산지에서 출하해 항공으로 한국에 도착하는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체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 등의 항산화 성분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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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