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 버거킹, ‘크리스퍼’ 115만개 판매…“올해 신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

  • 2025-06-17
버거킹, ‘크리스퍼’  [버거킹 제공]
버거킹, ‘크리스퍼’ [버거킹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지난 4월 출시한 ‘크리스퍼’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15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출시 메뉴 중 가장 빠른 성장세다.

‘크리스퍼’는 새롭게 선보인 치킨버거다. 담백한 치킨패티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크리스퍼의 출시 이후 버거킹 전체 치킨버거 메뉴의 판매도 증가했다. 실제로 크리스퍼 출시 전 5주간의 전체 치킨버거 평균 판매량 대비, 출시 이후 동기간 치킨버거 판매량이 약 2.5배 증가했다.

지난 12일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스 150g’ 2종도 출시 첫 주에 예상 목표 판매량의 약 200%를 초과 달성했다. ‘오리지널스 150g’은 와퍼보다 33% 두꺼운 패티다.

버거킹 관계자는 “크리스퍼와 오리지널스의 흥행은 고객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추영우, 노윤서와 함께한 캠페인(Chicken Lover’s Burger)도 판매 상승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