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The미식(더미식) 오징어 초빔면’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비빔면’, ‘메밀비빔면’, ‘비빔면 맵싹한맛’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비빔면 라인업이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오징어라면’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오징어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비빔면을 개발했다.
더미식 오징어 초빔면은 쫄깃한 면발과 새콤상큼한 양념장을 넣은 제품이다. 오징어 초무침을 모티브로 삼아 개발했다.
양념장은 육수와 볶은 고추, 동치미 국물로 만든 베이스에 사과, 매실, 배, 양파, 마늘, 고추 등 6가지 과채를 배합했다. 기존 비빔면 양념장 대비 사과, 매실, 배 등의 과일 함량을 높였다.
면은 육수로 반죽했다. 또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핑크 컬러 면발을 적용했다. 여기에 동결건조 오징어와 오징어 어묵을 건더기로 넣었다.
하림 관계자는 “오징어 초빔면은 더미식의 올해 첫 비빔면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선사하고자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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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