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마틴 헤이든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무역사절단이 오는 6월 9일부터 양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29일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Bord Bia)’에 따르면 대표단은 이번 방한 기간에 양국 간 무역 관계를 강화하고 아일랜드 식품의 품질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알릴 계획이다.
마틴 헤이든 장관은 “아일랜드 정부가 식음료 수출의 우선순위 시장으로 한국을 선정했다”며 “대표단은 수출 확대와 무역 정책 및 잠재적 협력에 관해 전반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일랜드 정부의 한국 방문은 양국의 견고한 무역 관계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아일랜드의 식음료 제품을 한국에 알리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일랜드는 ‘서울푸드 2025’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아일랜드 식품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ABP, 아그라케팩, 리피 미트, QK 미트 등 우수 육류업체 4개 사도 참가한다.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의 짐 오툴 최고경영자는 “이번 방한 기간에 수입업체와 유통사, 소매업체 등 식품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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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