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노르웨이 고등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노르웨이 고등어의 영양학적 가치부터 조리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노르웨이 고등어 봄 캠페인 활동으로 전개된 ‘노르웨이 고등어 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식문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지글지글클럽과의 협업해 진행됐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참가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이다.
이날 김소형 한의학 박사는 “고등어가 인지 기능을 향상하는 DHA와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EPA 등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을 제공해 혈액순환과 피로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지아 셰프는 그리스식 차지키소스를 곁들인 노르웨이 고등어 구이 레시피를 선보였다. 노르웨이 고등어는 가을과 겨울 사이 산란을 마치고 영양을 축적한 후 어획돼 지방 함유량이 30%에 달한다. 윤 셰프는 “최근 건강 소스로 인기를 끈 차지키소스와 노르웨이 고등어를 조합하면 색다른 맛과 좋은 영양을 모두 담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냉동 상태의 노르웨이 고등어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더 좋다”고 설명했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6월 10일부터 22일까지 ‘노르웨이 고등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노르웨이 고등어로 건강한 식사 만들기’ 미션으로 진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노르웨이 고등어가 포함된 쿠킹 키트를, 우수 참가자에게는 연말까지 월간 노르웨이 고등어를 제공한다. ‘노르웨이 고등어 챌린지’는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잉에뵤르그 요르달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의 한국 매니저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노르웨이 고등어만의 육즙과 맛을 묘사하거나 요리를 따라하려는 참가자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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