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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링다운, 성수동서 이벤트 열어…“호주 와규 체험하세요”

  • 2025-05-28
달링다운, 성수동서 호주 와규 팝업 이벤트 [달링다운 제공]
달링다운, 성수동서 호주 와규 팝업 이벤트 [달링다운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호주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이 캠페인 ‘Beyond Taste(맛 그 이상의 감동)’을 연다고 28일 전했다.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팝업 이벤트 ‘달링다운 감각의 미로’를 운영한다.

‘감각의 미로’ 팝업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달링다운 와규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이다. 방문객은 5개의 테마존을 통해 와규의 생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존은 달링다운의 브랜드 철학과 호주 농장의 이야기를 만나는 ‘더 스테이션(The Station)’에서 시작한다. 이어 달링다운 와규 마블링을 체험하는 ‘더 미트(The Meat)’, 호주 특산 3종 소금을 직접 블렌딩하며 페어링을 배우는 ‘더 시즈닝(The Seasoning)’, 헤드폰을 통한 소리 체험과 와규 부위별 퀴즈로 꾸며진 ‘더 시즐(The Sizzle)’, 그리고 와규를 맛보는 ‘더 슈프림 테이스트(The Supreme Taste)’으로 이어진다.

호주 여행의 기회도 있다. 5개 테마존을 모두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대한항공 항공권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달링다운 와규를 구매할 수 있는 이마트 바우처를 제공한다.

‘감각의 미로’ 팝업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대기 없이 우선 입장할 수 있다.

피오나 토마스(Fiona Thomas) 달링다운 마케팅 디렉터는 “달링다운 와규가 처음으로 한국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팝업 이벤트는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하고 호주 와규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2004년 한국에 진출한 달링다운은 목초지에서 2년간 자연 방목한 후, 330일 이상 특별 배합 곡물을 제공해 사육한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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