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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년 숙성 위스키…잭 다니엘스, ‘잭 다니엘스 본디드 라이’ 선봬

  • 2025-05-27
‘잭 다니엘스 본디드 라이’  [잭 다니엘스 제공]
‘잭 다니엘스 본디드 라이’ [잭 다니엘스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한국브라운포맨의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고급 품목인 ‘잭 다니엘스 본디드 테네시 라이 위스키(Jack Daniel’s Bonded Tennessee Rye Whiskey)’를 출시한다고 27일 전했다. 지난 3월 출시된 ‘잭 다니엘스 본디드’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본디드 위스키다.

‘잭 다니엘스 본디드 라이’는 높은 호밀 함량에서 비롯된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이다. 호밀 70%, 옥수수 18%, 보리 12%의 곡물 배합으로 생산한다. 배럴에서 약 7년에서 8년간 숙성된 원액만을 사용한다.

신제품은 최고급 위스키의 품질을 보장하는 ‘보틀 인 본드(Bottled in Bond)’ 법을 준수한 프리미엄 테네시 위스키다. 단일 증류소에서 동일한 시즌에 증류된 원액만을 사용한다. 미국 정부가 인증한 창고에서 최소 4년 이상 숙성 후 100 프루프(알코올 도수 50%)로 병입 된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위스키에만 ‘보틀드 인 본드’라는 명칭이 허용된다.

숙성에 앞서 테네시 위스키 특유의 전통 공정인 ‘차콜 멜로잉(Charcoal Mellowing)’을 거친다. 원액을 사탕단풍나무 숯으로 만든 필터를 통해 3~5일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정제하는 방식이다.

‘잭 다니엘스 본디드 라이’ 700ml는 현재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브라운포맨 잭 다니엘스 관계자는 “‘잭 다니엘스 본디드 라이’는 프리미엄 라이 위스키 특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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