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가 미국 진출 첫 번째 매장인 LA 1호점을 통해 글로벌 사업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26일 노티드에 따르면 미국 센추리시티 쇼핑몰의 LA 1호점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3만 명을 돌파했다. 1호점은, 개점 초기부터 하루 평균 1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오전 10시 이후 오후 2시 전후로 모든 도넛이 완판되는 ‘솔드아웃’ 현상이 연일 지속된다.
특히 노티드의 대표 메뉴인 ‘우유 생크림 도넛’이 인기다. 자사 캐릭터 IP ‘슈가베어’를 활용한 굿즈 제공도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것이 업체 분석이다.
노티드는 LA 다운타운 인근 아트 디스트릭트 지역에 두 번째 매장을 준비 중이다.
노티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노티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첫 사례”라며 “LA에서 축적한 경험과 브랜드 자산을 교두보 삼아 K-도넛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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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