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풀무원이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카카오와 손을 잡았다.
풀무원은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와 손잡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기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렸다. 김종헌 풀무원 경영기획실장과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풀무원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진행하는 ‘제가버치’ 지역 농가 돕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올가홀푸드의 1차 상품을 공급하며 협업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제가버치 농가돕기 협업 강화, 친환경·저탄소 상품 기획 확대, 기부 기반 ‘내일을 위한 주문’ 활성화, 지속 가능 브랜드 캠페인 협업, 교육/환경보호를 통한 다양성 증진 등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제가버치’ 농가 돕기 상품과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헌 풀무원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카카오메이커스와의 협약으로 ESG 경영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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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