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글로벌 배달 피자 업체 도미노피자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알렸다.
도미노피자는 자사의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1억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를 이용하는 환아를 위해 사용된다. 전달식에는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과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참여했다.
도미노피자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7억원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21년간 이어졌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아 418명의 치료를 위해 사용됐다. 꿈틀꽃씨는 중증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내 공간이다.
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은 2006년에 시작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도미노피자를 주문 시 일부 금액이 적립된다. 여기에 도미노피자 임직원의 기부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한다.
도미노피자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외에도 2010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기부를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총 10억5000만원, 삼성서울병원에 총 1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도 도미노피자를 이용한 고객과 임직원 덕분에 뜻깊은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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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