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이그니스(EGNIS)가 7일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창립 이래 최고 영업이익 달성이다.
올해 1분기 공시 자료에 따르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1% 증가한 410억원을 기록했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약 35억 원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다각화와 함께, 뷰티 브랜드 ‘브레이’의 해외 진출 성공이 주효했다는 것이 이그니스의 분석이다.
이그니스 대표 제품인 ‘한끼통살’은 최근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2분기에는 닭다리살, 유탕 조리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GS25와 협업해 선보인 ‘저당 프로틴 아이스크림’은 출시 한 달 만에 5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랩노쉬’도 단백질 제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 제로 탄산음료 ‘애사비소다’와 ‘클룹’ 등 기능성 음료 품목도 매출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기존 브랜드의 꾸준한 성장과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맞물리며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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